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테크윈, K9자주포 수출 내년에도 '맑음'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12-27 11:4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테크윈이 내년에도 K9자주포를 꾸준히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상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한화테크윈의 주력제품은 K9자주포”라며 “한화테크윈이 해외 자주포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K9자주포 수주를 2018년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테크윈, K9자주포 수출 내년에도 '맑음'
▲ 신현우 한화테크윈 항공·방산부문 대표이사.

한화테크윈은 자회사 한화지상방산을 통해 K9자주포를 생산하고 있다.

한화지상방산은 최근 노르웨이 국방부로부터 K9자주포 24문을 양산해 2020년까지 납품하는 내용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핀란드와 인도에 K9자주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에만 세 번째 수출계약을 맺은 것이다.

한화지상방산은 현재 에스토니아와 아프리카 나라를 대상으로 K9자주포 수출을 위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화지상방산이 K9자주포 수출로 해외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어 내년에도 해외 신규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국내 방산제품의 해외수출은 모든 제품에서 나타나는 흔한 결과가 아니라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며 “글로벌 방산기업과 냉혹한 수주전을 뚫고 수출계약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은 몇 곳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