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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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LG전자, 재해 때 경영복구 국제인증 받아"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11/6786_10852_1720.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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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0852"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국제인증기관 BSI가 LG전자에게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ISO22301)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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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LG전자는 휴대폰 제조회사 가운데 세계 최초로 국제인증기관 BSI로부터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ISO22301)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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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223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재해사고 관련 비즈니스 국제표준규격이다. 기업이 재해나 재난으로 업무가 중단될 경우 최단시간 내에 복구해 경영활동을 유지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인증이다. 국내에서도 지난 8월 KT가 이 규격을 인증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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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7월부터 ISO22301을 인증받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 지난 8월 국제인증기관 BSI를 통해 1차 문서심사를 받았다. 그뒤 10월 2차 현장심사와 모의훈련을 거쳐 11월 최종적으로 인증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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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이번 규격 인증을 통해 각종 재해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전에 준비된 복구전략에 따라 목표시간 안에 구매, 생산, 인력, 물류 등 인프라를 빠르게 복구할 수 있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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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와 유럽의 주요 이동통신사는 휴대폰 제조회사와 거래하기 위한 기본 조건으로 ISO22301 인증을 요구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고객회사 납기준수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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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태 LG전자 평택생산그룹 단말생산담당 상무는 “이번 ISO22301 인증을 받아 LG전자의 휴대폰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재해나 재난이 발생할 경우 적기에 경영을 복구하도록 모의훈련을 반복시행하고 완벽하게 숙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