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푸드, 제주도에 맥주전문점 데블스도어 열어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7-12-22 16:0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푸드, 제주도에 맥주전문점 데블스도어 열어
▲ 신세계푸드가 2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미국식 수제맥주전문점 데블스도어를 연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미국식 맥주전문점 ‘데블스도어’를 제주도에 연다.

신세계푸드는 2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데블스도어(DEVIL’s Door) 4번째 지점을 연다고 밝혔다.

데블스도어는 맥주양조사가 개발한 레시피와 230여 년 전통의 독일 카스파리 양조설비로 수제맥주를 만들어 판다. 맥주전문점(펍)과 음식점을 접목한 미국스타일 고급맥주전문점(게스트로펍)이다.

데블스도어 제주점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안 지하 1층에 자리잡았다.

주류와 음식,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운지펍으로 내부를 꾸며 기존 매장과 차별화했다. 클럽조명과 DJ부스 등 맥주전문점과 클럽의 요소를 합쳐 최신 유행에 맞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데블스도어는 중국과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수제맥주 뿐 아니라 칵테일, 위스키, 샴페인 등 35종의 주류를 갖춘다. 기존 매장보다 두 배정도 종류가 늘어난 것이다. 제주의 특색을 담은 맥주 ‘제주위트에일’, ‘맥파이포터’, ‘맥파이콜쉬’ 등 3종도 판매한다.

기존 매장에서 인기가 많았던 안주류를 중심으로 여러 음식도 판매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데블스도어 제주점은 제주의 특색을 담은 현지생산 맥주와 음식을 선보이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한 맛과 서비스, 분위기를 제공하는 수제맥주전문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카카오 의장 정신아, 신입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