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G전자 목표주가 높아져, 내년 사상 최대실적 달성 가능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내년에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1일 “LG전자는 내년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LG전자 목표주가를 10만5천 원에서 12만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LG전자 목표주가 높아져, 내년 사상 최대실적 달성 가능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LG전자는 내년에 매출 65조 원, 영업이익 3조2천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실적추정치보다 매출은 7%, 영업이익은 23% 늘어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내년에 LCD TV패널가격 하락과 올레드TV 판매호조, 프리미엄 가전의 판매 확대 등에 영향을 받아 HE사업(홈엔터테인먼트)부문 영업이익은 1조5천억 원, H&A사업(생활가전)부문 영업이익은1조4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MC사업(스마트폰)부문의 적자규모도 제품 라인업 축소와 원감절감 등에 힘입어 올해 적자추정치보다 절반 가량으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VC사업(전장)부문의 경우 글로벌 차량용 조명업체인 ‘ZKW’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기대치를 웃도는 HE부문과 H&A부문의 수익성과 LG이노텍 실적상향 등을 반영해 LG전자 목표주가를 높였다”며 “가전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VC사업(전장)부문의 성장성을 감안하면 주가의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인터뷰] KAI 노조위원장 김승구 "한화 경영참여는 고용·지역경제·시장경쟁 악화시킬 것"
[현장] KAI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준비 '착착', 본격 수출 확대 나선다
KAI 위성사업 방점은 '초소형 위성' 'AI', "초기 상업화 촉진하는 정부 지원책 ..
신한은행 '14조' 규모 인천시 1금고 수성, 2금고지기는 농협은행
SK온 엘앤에프와 1600억 규모 LFP 양극재 계약, 비중국 공급망 강화
농협금융 NH투자증권 주식 1500억어치 취득 결정, "대주주 책임경영 강화"
NH농협금융 ESG추진협의회 개최, "저탄소 전환 지원하는 기후금융 확대"
우리금융 생산적금융 연간 목표 조기 달성, 임종룡 "지방·중소기업 지원 확대"
[오늘의 주목주] '조선주 강세' HD현대중공업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미국 금리..
[17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망신주기식 증인 신청에는 절대 응할 수 없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