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이양호 마사회장 퇴임, "새 정부 출범해 물러나는 게 도리"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12-20 19:2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양호 마사회장 퇴임, "새 정부 출범해 물러나는 게 도리"
▲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이 20일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이 회장에서 물러났다.

이양호 회장은 20일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이임식을 열고 제35대 마사회장에서 내려왔다.

이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 동안 국정농단 연루의혹, 노동문제 개선 등 굵직한 현안들을 놓고 조직을 안정화했다”며 “새롭게 시작된 국정, 후임 회장의 선임이 멀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해 마사회장에서 물러나는 게 도리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부터 임명을 받았다. 지난해 12월19일 마사회장에 올라 딱 1년 만에 마사회를 떠나게 됐다.

이 회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북 구미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사회는 11월부터 회장 선임을 위한 인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한 김낙순 전 의원이 유력한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장] LG유플러스 "AI 시대 국가 뼈대 되겠다", 파주 AI 데이터센터 앞세워 ..
흔들리는 코스피 속 은행주 선방, 홍콩 ELS 과징금 감경에 매력 커진다
카카오모빌리티 2대주주 TPG 엑시트 본격화, 류긍선 '피지컬 AI' 앞세워 사업 재편..
세계 반도체 투자금 중국에 몰린다, 미국과 한국 증시 과열에 대안으로 부상
포스코이앤씨 망설였던 사업지도 챙긴다, 송치영 도시정비 영토 확장 드라이브
부광약품 '라투다정' 우울증 치료 영역 늘린다, 제네릭 도전 앞두고 제품 수명 연장 승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선관위 대응 도마, 무너진 조직 신뢰에 '독립성' 위기로
장덕현 삼성전기 MLCC 생산능력 키운다, 필리핀 3공장 증설로 '슈퍼 사이클' 정조준
NH투자증권 4천억 수혈로 지주 신뢰 재확인, 윤병운 리테일·IB 경쟁력 강화 밑그림 ..
최초 5선 서울시장 오세훈에 도시정비 기대 커져, 정부와 대립에 불확실성도 커지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