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금호석유화학 주가 오름세, 내년 실적 밝아 주가에 훈풍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석유화학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썼다. 내년 실적전망이 밝아 주가에 훈풍이 불었다.

금호석유화학 주가는 19일 9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보다 2.78%(2600원) 올랐다. 
 
금호석유화학 주가 오름세, 내년 실적 밝아 주가에 훈풍
▲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금호석유화학이 2018년부터 모든 사업부문에서 성장전망이 밝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올랐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금호석유화학이 페놀유도체 사업을 하는 자회사 금호P&B를 중심으로 모든 사업부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금호석유화학이 내년에 7년 만에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페놀유도체는 벤젠과 프로필렌 등을 원료로 만들어지는 석유화학제품으로 도료와 용해제 등 산업제품 원료로 쓰인다. 금호석유화학은 금호P&B화학 지분 78.2%를 보유하며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미국 석유회사 셸은 2018년 1분기부터 페놀공장을 일부 폐쇄하기로 했는데 이 때문에 금호석유화학이 수혜를 입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금호석유화학은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7272억 원, 영업이익 4709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실적전망치보다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89.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컬리 N마트 담당 조직도 '본부'로 격상, 김슬아 덩치 커진 신사업 존재감 높인다
iM증권 "이번주 환율 1340~1390원 전망, 유가·금리 변수 속 보합권 전망"
KT클라우드-SGC에너지, 군산에 60메가와트 AI 데이터센터 구축
민주당 김민석 "조희대 재제청 거부 비상식, 사법부 헌법·법률 위반 시정", 조희대 "..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메모리 장기 호황 '낙관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청신호
일본은행 엔저와 금리 급등에도 기후 대출 프로그램 확대 지속, 25조 엔 규모로 커져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인적분할 앞두고 CA협의체 공동의장 선임돼
태양광 부지 확보에 어려움 겪는 일본, 버블경제 시절에 건설된 노후 골프장 재활용
SK텔레콤-삼성전자,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 5G 특화망 '스마트 오피스' 구축
삼성전자 'AI 구독'으로 브랜드 개편, '블루패스'로 신혼·시니어·기업 정조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