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철도시설공단, 평창동계올림픽 앞두고 고속열차 운영지원반 꾸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고속열차 운영지원반을 구성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지원한다.

철도시설공단은 22일 원주-강릉 철도개통을 앞두고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8일부터 3개월 동안 공단의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지원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철도시설공단, 평창동계올림픽 앞두고 고속열차 운영지원반 꾸려
▲ 김영우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김영우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지원반을 이끌고 경부·호남·수서 고속철도의 건설과 개통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는 처장급 인력이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운영지원반은 지원범위를 원주-강릉 철도뿐 아니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강릉까지 넓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철도수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수형 철도시설공단 건설본부장은 “원주-강릉 철도 개통 이후 운영 초기단계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공단의 역량을 집중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도시설공단은 7월부터 시행한 시설물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과 개통적정성 검토 등을 마무리하면서 22일 원주-강릉 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