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은 22일 원주-강릉 철도개통을 앞두고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18일부터 3개월 동안 공단의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지원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 ▲ 김영우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
김영우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지원반을 이끌고 경부·호남·수서 고속철도의 건설과 개통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는 처장급 인력이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운영지원반은 지원범위를 원주-강릉 철도뿐 아니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강릉까지 넓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철도수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수형 철도시설공단 건설본부장은 “원주-강릉 철도 개통 이후 운영 초기단계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공단의 역량을 집중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도시설공단은 7월부터 시행한 시설물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과 개통적정성 검토 등을 마무리하면서 22일 원주-강릉 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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