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올레드 조명사업 새 브랜드 '루플렉스' 선보여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12-08 11:3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디스플레이가 새 브랜드를 내놓고 올레드 조명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LG디스플레이는 8일 올레드 조명 브랜드 ‘루플렉스’를 선보였다. 루플렉스는 빛을 뜻하는 '럭스(Lux)'와 올레드의 구부러지는 특징을 의미하는 '플렉서빌리티(flexibility)'를 합친 단어다.
 
LG디스플레이, 올레드 조명사업 새 브랜드 '루플렉스' 선보여
▲ LG디스플레이의 올레드조명 제품.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 루플렉스의 영향력을 키워 올레드 조명의 우수성을 전달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올레드 조명은 스스로 빛을 내는 특성을 지녀 전력 소모와 발열이 적어 친환경적이다. 또 잘 휘어지는 특성으로 디자인 활용도가 높아 시장전망이 밝다.

시장조사기관 아이디 테크엑스(ID TechEx)는 전 세계 조명용 올레드패널시장 규모가 앞으로 10년 동안 연평균 52%이상 늘어나 2026년 2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구미 P5공장에서 세계 최대 규모로 5세대 올레드조명 생산라인 가동을 시작했다. 기존 2세대 생산라인보다 30배가량 많은 물량을 생산할 수 있다. 앞으로 생산량을 더욱 늘려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수 LG디스플레이 올레드조명사업담당 상무는 “LG디스플레이가 독보적 올레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루플렉스 브랜드를 내놓고 세계 최대 규모의 올레드 생산라인도 가동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올레드 조명시장을 적극 이끌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