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티비쇼핑, LG유플러스 IPTV에서 채널 21번 받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12-05 10:5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티비쇼핑이 IPTV 주요 방송사인 LG유플러스에서 21번 채널을 배정받았다.

신세계티비쇼핑은 LG유플러스에서 기존 70번대 채널보다 접근성을 크게 높인 21번 채널로 5일부터 방송을 내보낸다고 밝혔다.
 
신세계티비쇼핑, LG유플러스 IPTV에서 채널 21번 받아
▲ 김군선 신세계티비쇼핑 대표이사.

신세계티비쇼핑은 올해 공격적 투자를 통해 채널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4월 KT 올레TV에서 한자릿수 채널인 2번을 배정받은 데 이어 스카이라이프 2번, HCN 4번으로 채널을 이동했다.

신세계티비쇼핑 관계자는 “특히 이번에 채널을 이동한 LG유플러스의 경우 KT 올레TV와 함께 T커머스만의 경쟁력인 양방향 통신서비스에 가장 최적화된 IPTV”라며 “채널 이동을 통한 경쟁력 향상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세계티비쇼핑은 이번 채널 개편을 기념해 31일까지 신규 고객 가운데 5만 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교환권을 지급한다.

신세계티비쇼핑은 중소기업과 협력을 통해서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전체매출에서 중소기업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70%가량이다.

김군선 신세계티비쇼핑 대표는 “이번 채널 개편을 통해 IPTV에서 채널 라인업을 완성해 기존 홈쇼핑업계와도 경쟁할 수 있는 채널 기반을 갖췄다”며 “신세계티비쇼핑은 채널 경쟁력과 함께 방송 노하우, 신규 시스템 등 T커머스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