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황창규, KT 임직원에게 "격의없는 소통과 빠른 의사결정 중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12-04 11:1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황창규 KT 회장이 직급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4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KT그룹 1등 워크숍 성과 공유회’에서 “격의 없는 소통과 빠른 의사결정을 내재화해 새로운 시각에서 차원이 다른 도전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12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창규</a>, KT 임직원에게 "격의없는 소통과 빠른 의사결정 중요"
황창규 KT 회장.

‘1등 워크숍’은 황 회장 취임 뒤 2014년 9월 시작된 KT그룹 고유의 경영혁신 프로그램이다. 소통·협업·임파워먼트라는 그룹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회사의 당면과제 해결 및 목표 달성,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등을 다룬다. 

1등 워크숍에서는 직급과 부서에 얽매이지 않고 1박2일 동안 끝장토론을 한 뒤 부서장에게 즉시 의사결정을 전달한다. 성과 공유회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 3회째인 이번 행사는 ‘4년의 혁신, 천년의 미래를 품다’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그동안의 여정, 혁신이 불러온 변화, 멈추지 않는 도전 등 3개 섹션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1등 워크숍이 그동안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그룹 전체에서 선정된 5개의 대표과제를 공개하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KT의 바람직한 회의문화 조성에 관련한 제안을 받았다. 
 
황 회장은 “지난 4년간 4만여 명의 토론 참여자가 2700여 개의 주제를 토론한 1등 워크숍은 KT그룹 고유의 일하는 방식으로 자리잡았다”며 “1등 워크숍은 국내 최고의 경영혁신 플랫폼으로 다른 기업과 공공기관들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