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면세점 화장품 여행회사 주가 상승, 한중관계 개선 기대 확산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11-29 19:1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면세점, 화장품, 여행 관련 회사의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한중관계 개선의 기대감이 반영됐다.

29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는 전날보다 7.49%(3100원) 오른 4만4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면세점 화장품 여행회사 주가 상승, 한중관계 개선 기대 확산
▲ 중국정부의 사드배치와 관련한 경제보복조치 여파로 관광객들이 줄어든 인천공항 면세점 모습. <뉴시스>

중국정부는 사드보복 조치를 일부 해제하기로 결정한 뒤 중국 일부 지역에서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국관광객 의존도가 높은 회사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호텔신라 주가는 8만8천 원으로 전날보다 0.46% 올랐다. 호텔신라는 면세업계 2위 신라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여행사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하나투어 주가는 11만1천 원으로 전날보다 0.45% 상승했다. 모두투어 주가도 전날보다 4.17% 오른 3만6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31만5천 원으로 전날보다 1.45% 올랐다.  
 
이밖에 클리오 4.68%, 코스메카코리아 4.34%, 토니모리 8.8%, 에이블씨엔씨 10.95%, 코스맥스 4.88%, 한국화장품 5.13%, 한국콜마 4.76%, 코리아나 3.28% 등 국내 대부분 화장품회사의 주가가 올랐다.

다만 LG생활건강 주가는 전날보다 0.41%(5천 원) 하락한 121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LG생활건강의 경우 최근 증권사에서 인수합병 등을 이유로 긍정적 전망을 쏟아내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는데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