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하영구, 올해도 금융권 최고연봉 받아

김민수 기자 kms@businesspost.co.kr 2014-11-16 16:2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영구 전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 은행권에서 최고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영구, 올해도 금융권 최고연봉 받아  
▲ 하영구 전 씨티은행장
16일 씨티은행에 따르면 하 전 회장은 올해 1~3분기 보수로 25억100만 원을 받았다. 주식도 1만9091주를 앞으로 받게 돼 이를 포함하면 보수는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 전 회장은 KB금융지주 회장에 도전하면서 씨티은행에서 물러났는데 퇴직금은 이번 급여공개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 전 행장에 이어 3분기까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15억4800만 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김 회장은 기본급 6억200만 원에 지난해 성과를 반영한 단기성과급 5억8천만 원, 2011년 주어진 성과연동주식의 2011~2013년 평가결과에 따른 장기성과급 3억6600만 원을 받았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1~3분기 10억3300만 원을 받았다. 한 회장은 성과연동주식 최대 1만4585주를 2014~2017년 평가결과와 주가에 따라 받을 수 있게 된다.

은행장 가운데 3분기까지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10억200만 원, 리처드 힐 전 한국SC은행장이 9억9600만 원, 김종준 전 하나은행장이 9억4700만 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

최신기사

손경식 경총 회장 재추대, 노란봉투법 대응 위해 연임 필요하다는 의견 수용
현대차그룹 42년째 대한양궁협회 후원, 정의선 "스포츠로 사회 기여 고민"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상장 기대' 미래에셋증권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원..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 합산 과징금 1조4천억대로 감경, 기관제제도 낮춰
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행장 출근저지 투쟁 종료, "임금체불 정상화하기로"
[컴퍼니 백브리핑] '90만닉스' 재돌진하는 SK하이닉스, 증권가 밸류에이션 방식 바꾸..
비트코인 9726만 원대 하락,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위험 회피 심리 강화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승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CJ그룹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했다
롯데손해보험, 금융당국 상대 '적기시정조치' 관련 행정소송 취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