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정수현, 현대건설 4조9천억 공사 수주

김민수 기자 kms@businesspost.co.kr 2014-11-14 22:4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4조9천억 원 규모의 베네수엘라 정유공장 확장 및 설비개선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와 48억3674만 달러 규모의 푸에르토 라크루스 정유공장 확장과 설비개선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정수현, 현대건설 4조9천억 공사 수주  
▲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이 공사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중국 위슨 엔지니어링이 공동수주했으며 지분은 각각 72%, 18%, 10%다.

현대건설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동쪽으로 250㎞ 떨어진 정유공장의 시설과 설비를 고부가가치 석유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개선공사를 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7개월이다.

현대건설은 "중동 중심의 시장에서 벗어나 적극 개척에 나서고 있는 중남미지역에서 연속적으로 대형공사를 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 현대건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흥시장에서 수주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