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차, 포항 지진 피해 차량에 수리비 최대 50% 할인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7-11-20 15:4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완성차 회사들이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을 위해 차량수리비 할인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19일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본 차량에 수리비 지원과 무료 세차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지진 피해차량 특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기아차, 포항 지진 피해 차량에 수리비 최대 50% 할인
▲ 현대차와 기아차는 19일 포항 지진에 피해를 본 차량에 특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대기아차가 진행하는 특별지원 서비스가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15일 일어난 포항 지역 지진으로 피해를 본 고객이 피해 차량을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차), 오토큐(기아차)에서 수리하면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준다. 수리비 할인은 자차보험 미적용 고객에게 3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수리를 마친 후 무료로 세차도 해준다. 

현대자동차는 지진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긴급지원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을 세웠다.

현대기아차는 12월31일까지 지진 피해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GM은 지진 피해를 본 차량을 대상으로 수리비 50% 할인과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쌍용차도 특별정비 서비스와 수리비 30% 할인, 긴급출동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보인다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빔 소프트웨어 "한국 AI 거버넌스 선진국, AI 확산에 데이터 리스크 부각"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