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52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 순이익 1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23.8% 늘었고 순이익은 417.3% 급증했다. 

서진시스템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09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순이익 3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4.7% 늘었고 영업이익은 10.8% 줄었으며 순이익은 244.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