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프리미엄 가전과 올레드 TV 효과 내년에도 강력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11-20 12:3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과 TV사업 호조에 힘입어 내년에도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원식 신영증권 연구원은 20일 “LG전자가 올레드TV로 프리미엄 TV시장에서 경쟁력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며 “내년 TV사업을 포함한 HE사업본부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 프리미엄 가전과 올레드 TV 효과 내년에도 강력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LG전자는 2018년 HE사업본부에서 매출 18조4590억 원, 영업이익 1조716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실적전망치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14.3% 늘어나는 것이다.

LG전자는 2018년 올레드TV 판매량을 140만 대 수준으로 끌어올려 올해 전망치보다 40% 확대할 것으로 추산됐다. 2천 달러 이상 고가 제품 중심에서 1500달러에서 2천 달러 중심의 보급형 제품판매가 늘어나는 덕분이다.

이 연구원은 “2018년 전체 TV 평균 판매가격은 하락세를 지속하지만 절대적 판매량이 급증해 HE사업본부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에서도 프리미엄 가전을 위주로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프리미엄 제품인 세탁기, 냉장고의 판매비중을 확대하고 성장세가 높은 프리미엄 청소기, 건조기 등도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LG전자는 H&A사업본부에서 2018년 매출 65조5890억 원, 영업이익 2조649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전망치보다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5.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몬나니
가전하면 lg죠...lg짱   (2017-11-20 16: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