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관광공사, 중국 최대 관광박람회 참가해 '유커 모시기' 총력전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최대 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 사드문제로 얼어붙었던 한중관계가 좋아지고 있어 중국인관광객 유치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지자체, 관광업 관련기관 및 단체 등과 함께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열리는 ‘중국국제여유교역회(CITM, China International Travel Mart)’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관광공사, 중국 최대 관광박람회 참가해 '유커 모시기' 총력전
▲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중국국제여유교역회는 중국에서 열리는 가장 큰 관광박람회로 관광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20개 부스의 한국관을 운영한다.

17일과 18일은 관광, 항공, 호텔 등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박람회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일반관람객에게도 개방된다.

한국관광공사를 중심으로 경기도, 제주도, 인천시, 서울시, 강원도, 대구시, 수원시, 충청북도, 경상북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북도 등 12개 지자체가 이번행사에 참여한다. 한국여행업협회와 인천국제공항공사도 함께한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서울 핫플레이스와 야경, 고품격뷰티여행 등 고급상품을 중국 여행업체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관광상품의 품질 향상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광공사는 한국관에 스키점프대 모형을 설치하는 등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이벤트를 마련해 평창동계올림픽도 홍보한다.

방문객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퍼포먼스공연, 여행을 소재로 한 이벤트, 한복체험, 한류스타포토존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 한투 3분기 나란히 아쉬운 실적, 증권업계 '톱2' 연말 선두 다툼 치열해진다
1주 만에 '불량 판정' 기준 달라진 삼성서비스센터, 갤럭시Z폴드8 '덜 닫힘' 증상에..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승산 있나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슈는 '에너지 가격', 트럼프 AI 정책과 이란 전쟁 여파에 격..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판로부터 잡는다, 김경아 직판·글로벌 협업 병행
이디야 브랜드 이미지 변화 분주, 문창기 '3천 원 커피' 고를 이유 만든다
OCI홀딩스 미국발 호재에도 현지 태양광 셀 생산에 '신중', 이우현 동남아 폴리실리콘..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앞에 놓인 '연임 변수', 하반기 실적에 지주 지배구조 변화도 관건
파라다이스 일본 VIP 방문 늘어도 씀씀이 줄어, 최종환 엔저에 고객 국적 다변화 중요..
유럽 재고 바닥에 LNG 쟁탈전 벌어진다, 한국 물량 확보에 변수로 등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