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엔비디아 GTC 2026 관련주 부각,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투심 개선 기대"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테크 콘퍼런스(GTC)2026’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6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GTC 2026 개최로 반도체, 광통신, 피지컬인공지능(AI) 등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며 오늘의 테마로 ‘GTC 2026’을 제시했다.
 
하나증권 "엔비디아 GTC 2026 관련주 부각,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투심 개선 기대"
▲ 하나증권이 16일 오늘의 테마로 'GTC 2026'을 제시했다. 사진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025년 3월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GTC에서 기조연설 하는 모습. <연합뉴스>

관련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테크윙, 원익IPS, 테스, RF머트리얼스, 현대차, 기아, 한국피아이엠 등을 꼽았다.

GTC는 엔비디아의 연례 콘퍼런스로, 세계 최대 규모의 AI 가속 컴퓨팅 관련 행사로 꼽힌다.

이번 GTC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6일~19일(현지시각) 나흘간 열린다.

하나증권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과 차세대 칩 ‘파인만 아키텍처’, 피지컬 AI 등을 발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증권은 “베라 루빈 도입으로 D램·낸드플래시의 추가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며 “공동 패키지 광학(CPO) 기술 적용으로 반도체와 통신장비 업종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경제부총리 이형일 "성장 목표는 국민 삶 개선, 양극화 완화에 범정부 역량 집중"
"한국 전쟁 발발하면 1년 만에 반도체 포함 피해 4조 달러 이상", 해외 싱크탱크 추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BM 집중' 전략이 패착 되나, "중국 CXMT에 장기 성장..
메리츠증권 "LS 목표주가 하향, 계열사 투자배분과 중복상장 불확실성 존재"
대신증권 "네이버 AI 인프라 자금조달 불확실성 해소, 금융비용 연 6.6~9.0% 추정"
한국투자 "한화시스템, 2028년까지 방산 영업이익 연평균 40% 성장 가능"
영국 통조림과 생수 포함 비상용품 판매 급증, '슈퍼 엘니뇨' 재앙 대비한 사재기
현대차 미국 특허전문회사와 합의, 차량용 모바일 기기 충전 특허 침해 소송 마무리 수순
세계기상기구 2025년 온실가스 관측치 발표,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153%로 역대 최고
블룸버그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미국에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 검토, 450억 달러 투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