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파티게임즈, 아이티센, 위지트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1-15 12:1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티게임즈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4억6400만 원, 영업손실 4억7천만 원, 순손실 29억2700만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1.1% 줄었다. 영업손실은 84.9%, 순손실은 14.5% 축소됐다.
 
[실적발표] 파티게임즈, 아이티센, 위지트
▲ 김용훈 파티게임즈 대표.

아이티센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22억7200만 원, 영업손실 1천만 원, 순손실 3억25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4% 늘었다. 영업손실은 99.7%, 순손실은 90.7% 줄었다.

위지트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9억1600만 원, 영업이익 19억9500만 원, 순이익 29억1천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126%, 순이익은 915%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영풍·MBK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미국 제련소 관련 유증 차단
한은 "3개월 포워드가이던스 도입 긍정적, 점도표 포함 여러 방안 실험 중"
개인정보 유출하면 최대 과징금 '매출의 10%',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국민연금 한국은행과 외환스와프 계약 내년 말까지 연장, 650억 달러 한도
중국 BOE 천옌순 삼성전자 방문해 용석우 만나, LCD 공급 재개 논의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투자계획 확정, 미국정부와 합작법인이 고려아연 지분 11.84% 확보
[오늘의 주목주] '투자경고 지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대 하락, 코스닥 에임드바이오..
코스피 'AI 거품' 우려에 4090선 하락, 원/달러 환율 1471원 마감
교보생명 신창재 장남 신중하, 그룹 'AI 전환' 이끌며 경영 보폭 넓혀
바이오로 달려가는 유통가 후계자들, 오리온 담서원 리가켐바이오로 가장 두드러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