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지속가능경영 은행부문 6년 연속 1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11-14 16:1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지속가능경영 은행부문 6년 연속 1위
▲ (왼쪽부터)왕태욱 신한은행 부행장과 백수현 한국표준협회장이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은행부문 1위 기업 시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은행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은행부문 1위 기업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2009년부터 기업의 사회적책임 실천수준과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발표하는 지표다.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측정하는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바탕으로 한다.

지속가능경영은 기업이 사회에 공헌하고 환경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기업가치와 기업경쟁력을 높여 지속적 성장을 꾀하는 경영활동을 말한다.

이번 조사는 매출규모와 시장규모, 지속가능성 활동 등을 고려해 선정된 50개 업종의 기업 및 공공기관 197곳을 대상으로 소비자와 지역사회, 주주,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기업경영의 공정성, 지역사회활동 참여도, 소비자보호를 위한 노력 등 여러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신한은행의 따뜻한금융 실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지속가능성지수 은행부문 6년 연속 1위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사랑받는 은행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