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오르비텍, 제이엔케이히터, 신라에스지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11-14 12:1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르비텍이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13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 순이익 9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36%, 영업이익은 34.45%, 순이익은 110% 늘었다.
 
 [실적발표] 오르비텍, 제이엔케이히터, 신라에스지
▲ 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이사.

제이엔케이히터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81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순이익 5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62%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신라에스지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1억 원, 영업이익 4억 원, 순이익 5천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8%, 영업이익은 31.64% 늘었지만 순이익은 72.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엘앤에프, 테슬라와 맺은 3조8천억 공급계약 1천만원 이하로 축소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로 이동,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지원사격
기업은행 노조 총파업 결의대회, "체불된 초과근로 수당 지급해야"
[오늘의 주목주]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한화에어로 주가 9%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2%대 강세 마감 4120선, 환율은 1430원 아래로
[29일 오!정말] 민주당 박성준 "실력에는 여야가 없다"
농협중앙회 동시조합장 선거사무국 조기 개소, 강호동 "신뢰받는 농협 되겠다"
양종희 KB금융 키맨 인사도 '안정', 김성현-이재근-이창권 체제로 성과 속도전
삼성전자 360조 투자해 용인 국가산단에 시스템반도체 포함 공장 6기 건설
이재명, 이혜훈 발탁 논란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국민 검증 받아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