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삼영엠텍, 대성미생물, 제룡전기, 제룡산업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11-13 15:5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영엠텍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41억 원, 영업손실 3900만 원, 순이익 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6%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88.1% 줄었다. 
 
[실적발표] 삼영엠텍, 대성미생물, 제룡전기, 제룡산업
▲ 강문식 삼영엠텍 대표.

대성미생물은 올해 3분기 매출 62억 원, 영업이익 3억 원, 순이익 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71.8%, 순이익은 58.8% 감소했다.          

제룡전기는 3분기 매출 125억 원, 영업이익 6억 원, 순이익 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4%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제룡산업은 올해 3분기 매출 74억 원, 영업이익 4억 원, 순이익 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43.6%, 순이익은 24.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애플과 오픈AI 인공지능 협력 견제, 미국 법원 '소송 진행' 결정
오픈AI, 챗GPT에 최대 20명 함께 쓰는 '그룹 채팅' 한국에 시범 도입
현대해상 3분기 누적 순이익 6341억으로 39% 줄어, 자동차보험 적자전환
KT 한국 특화 AI로 국방 AI전환, 팔란티어와 전담조직 신설
호텔경영의 교과서 '디테일리즘' 출간기념회, 조정욱 "고객만족은 디테일로 완성된다"
한미 팩트시트 타결, 이재명 "핵잠수함 건조 승인" "핵연료 재처리 권한 미국 지지 확보"
기아 세계 첫 PBV 전용 공장 '화성 이보 플랜트' 준공, 연 10만대 생산
엔비디아 AI 반도체 넘어 서버용 완제품 자체 생산 추진, 영향력 더 키운다
하나증권 "아시아나항공 비용 증가로 3분기 컨센서스 하회, 비용부담 더 커질 것"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중국 제재'로 '중국 승리'만 빨라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