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 떨어져, 4분기도 실적부진 지속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부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현대그린푸드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3500원에서 2만1천 원으로 낮췄다.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 떨어져, 4분기도 실적부진 지속
▲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

현대그린푸드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079억 원, 영업이익 270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 보다 매출은 1.9% 줄었고 영업이익은 0.6% 늘었는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예상치를 밑돌았다.

4분기에도 실적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남 연구원은 “추석연휴로 영업일수가 줄어들면서 유통부문 및 단체급식부문에서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며 “원료유통 사업부를 축소하고 있는 데다 산업체 신규수주가 많지 않아 조선업 단체급식 수의 감소를 만회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회사인 현대H&S와 현대리바트가 합병될 경우 지분법 이익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남 연구원은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현대H&S와 현대리바트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높아지면서 실적기여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부터 파르나스까지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 앞세워 '실탄' 장전,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SK 최태원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에 일본정부 인허가까지 '산 넘어 산'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도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