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 떨어져, 4분기도 실적부진 지속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11-10 09:3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부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현대그린푸드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3500원에서 2만1천 원으로 낮췄다.
 
현대그린푸드 목표주가 떨어져, 4분기도 실적부진 지속
▲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

현대그린푸드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079억 원, 영업이익 270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 보다 매출은 1.9% 줄었고 영업이익은 0.6% 늘었는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예상치를 밑돌았다.

4분기에도 실적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남 연구원은 “추석연휴로 영업일수가 줄어들면서 유통부문 및 단체급식부문에서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며 “원료유통 사업부를 축소하고 있는 데다 산업체 신규수주가 많지 않아 조선업 단체급식 수의 감소를 만회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회사인 현대H&S와 현대리바트가 합병될 경우 지분법 이익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남 연구원은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현대H&S와 현대리바트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높아지면서 실적기여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