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글로벌시장 점유율 확대, 목표주가도 상향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7-11-09 09:3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의 목표주가가 올랐다. 주력상품인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자가면역질환치료제)의 생산성이 좋아졌고 유럽과 미국시장에서 점유율도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9일 셀트리온 목표주가를 22만5천 원에서 24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글로벌시장 점유율 확대, 목표주가도 상향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셀트리온은 3분기에 매출 2321억 원, 영업이익 1401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7.9%, 영업이익은 89.3% 늘어났다.

램시마의 생산성이 좋아져 수익이 늘고 시장점유율이 꾸준하게 증가했다. 후속제품인 트룩시마(림프종질환치료제)의 유럽시장 점유율도 확대됐다.

홍 연구원은 4분기에 셀트리온의 글로벌시장 점유율이 계속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미국정부가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정책적으로 장려하고 있고 미국제약회사 화이자가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어 램시마의 미국시장 점유율이 늘어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에 트룩시마가 미국에서 허가되면 셀트리온의 시장점유율은 더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고가의 바이오제품을 복제해 저렴한 치료약으로 만든 의약품으로 셀트리온의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가 여기에 속한다.

트룩시마는 유럽에서 판매국이 다양해져 유럽 시장점유율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 상반기에 허쥬마(유방암치료제)가 유럽에서 허가되면 유럽시장 점유율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두나무 오경석 "업비트 해킹에 회원 피해 386억, 전액 보전하고 전면 점검"
삼성 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 임관, 홍라희 이서현 임세령 참석
[한국갤럽] '가장 잘한 대통령' 1위 노무현 2위 박정희, '부정평가' 1위 윤석열
[현장] BC카드 부사장 우상현 "지금은 금융 인프라 수출 적기, 민관 협업 강화해야"
이마트 통합매입·신규출점 성과 본격화, 한채양 7년 만에 본업 이익 4천억 달성 '눈앞'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13%대 상승, 반도체 ..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선임, 전영현과 2인 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3920선 하락 마감, 코스닥은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
[28일 오!정말] 민주당 박경미 "검찰이 국민의힘 법률지원팀으로 전락했다"
태영건설 전주 도로 공사 현장서 감전사고 발생, 40대 노동자 1명 사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