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실내위치 측정과 분석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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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데이터분석 스타트업 로플랫은 네이버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네이버, 실내위치 측정기술 보유한 스타트업에 30억 투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81426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성숙 네이버 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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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플랫은 사용자 주변의 와이파이 신호를 분석해 실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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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센서장비가 없어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련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결과까지 제공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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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플랫의 기술은 현재 유통 및 게임, 교통, 금융 등에 적용됐고 매일 60만 건의 고객 위치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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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플랫이 현재 32만 곳 이상의 장소에서 실내위치를 측정하고 있는데 내년까지 이를 100만 곳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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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플랫은 앞서 2015년 네이버의 스타트업 투자프로젝트 ‘D2SF’로부터 초기투자를 받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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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투자와 관련해 “로플랫의 뛰어난 기술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고 후속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