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민주당 55.4% 국힘 34.9%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2-25 11:5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절반 이상이 6월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25일 발표한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55.4%), 국민의힘 후보(34.9%), 조국혁신당 후보(1.0%), 진보당 후보(0.7%), 개혁신당 후보(0.9%), 그 외 정당 후보(0.9%), 무소속 후보(1.5%), 모름(4.7%)로 집계됐다.
 
[조원씨앤아이]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민주당 55.4% 국힘 34.9%
▲ 국민 과반이 6월 실시하는 지방선거 광역단체장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 민주당은 광주·전라(83.7%)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 

다른 지역별 민주당 후보 당선 전망은 인천·경기 59.5%, 강원·제주 59.1%, 대전·세종·충청 56.2, 서울 54.9%, 부산·울산·경남 49.5% 등이었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이 67.2%로 민주당(20.8%)을 앞섰다.

연령대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과반으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 민주당은 특히 50대(61.9%)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59.0%, 국민의힘 30.3%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86.2%가 민주당이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한 반면 보수층의 66.1%가 국민의힘이 당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572명, 중도 752명, 진보 549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23명 더 많았다. '모름'은 12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6년 1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성별 및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