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당·청 갈등'에 선 그어, "대통령 뒷전됐다 느낀 적 없어" "민주당 잘 하고 있다"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2-25 11:3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일각에서 제기된 ‘당·청 갈등설’에 공개적으로 선을 그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며 “민주당은 야당의 극한투쟁 등 여러 장애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맡긴 일을 최선을 다해 잘 하고 있다. 개혁입법은 물론 정부지원에도 부족함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당·청 갈등'에 선 그어, "대통령 뒷전됐다 느낀 적 없어" "민주당 잘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자신의 엑스에(X·옛 트위터) 올린 게시글. <이재명 대통령 엑스 갈무리>

이 대통령은 게시글과 함께 ‘우연이 계속되면 의도?, 뒷전된 대통령에 여당 설왕설래’라는 이름의 기사를 공유했다. 

기사는 최근 민주당의 행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과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당내 비판을 인용하며 당·청 갈등 구도를 다뤘다.  

이 대통령은 기업의 자사주 의무 소각을 뼈대로 하는 3차상법개정안의 빠른 통과를 기원하며 주가누르기 방지법도 언급했다. 

주가 누르기 방지법은 상속·증여를 앞두고 주가를 의도적으로 낮춰 세금을 줄이는 것을 막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대통령은 “자사주 소각 입법이 한 시라도 빨리 되면 좋겠다”며 “기업들도 대다수 수용하고 국민도 주주도 환영하는 이런 개혁입법을 왜 밤까지 새며 극한반대하는지,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쉽게 납득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해는 짧은데 갈 길이 멀다”며 “주가누르기 방지법 등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