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DB손해보험, 풍수해보험 우수기관으로 대통령표창 받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7-11-08 12:1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B손해보험, 풍수해보험 우수기관으로 대통령표창 받아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오른쪽)이 7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정부가 DB손해보험에 수여한 '풍수해보험 대통령표창'을 받은 뒤 전만권 행정안전부 재난복구 정책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이 정책보험인 풍수해보험을 잘 운영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DB손해보험은 7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2017년 재해대책 유공정부포상에 따라 ‘풍수해보험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고 민영보험사가 파는 정책보험상품을 말한다. 정부가 보험료 일부를 보조해 가입자가 적은 보험료로 태풍이나 홍수 등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은 풍수해보험을 파는 민영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대통령표창은 재해대책 정부포상으로 풍수해보험의 경우 판매실적, 브랜드인지도, 정부의 기여도와 고객만족도 등이 모두 높은 기관에게 주어진다.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은 시상식에서 “풍수해보험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은 것을 계기로 모든 국민이 적은 보험료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며 “국가재난정책에 적극 협력하는 선도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한국 환경에 맞는 풍수해보험상품을 국내 최초로 만드는 데 참여했다. 2006년 5월 시범사업지역 9곳에서 상품을 팔기 시작했고 2008년 전국으로 사업지역을 넓혔다. 

아울러 풍수해보험상품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저변을 넓히는 데도 힘썼다. 이중가입을 거르는 시스템도 만들어 보험료 보조에 쓰이는 국고지원금과 지자체지원금도 아꼈다. 

2016년 경주대지진과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가입자에게 보험금 50억8천만 원을 빠르게 보상해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DB손해보험은 2016년 기준 풍수해보험 가입자로 14만8647가구를 확보했다. 전체 보험료는 83억 원으로 시장점유율 36.7%로 집계돼 보험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