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최종식 “쌍용차 G4렉스턴 해외판매 확대해 SUV 입지 다진다”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11-08 11:16: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가 G4렉스턴 수출지역을 넓혀 글로벌 SUV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진다.  

8일 쌍용차에 따르며 향후 뉴질랜드, 이탈리아, 헝가리, 칠레에도 G4렉스턴을 출시해 글로벌 판매를 늘리기로 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8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종식</a> “쌍용차 G4렉스턴 해외판매 확대해 SUV 입지 다진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쌍용차는 9월 G4렉스턴 유라시아 대륙의 횡단을 마무리한 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G4렉스턴을 해외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9월에 영국대리점이 공식 후원한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에서 G4렉스턴을 선보였고 영국 버밍엄 근처 웨스턴파크에서 언론 대상 시승행사도 열었다. 

쌍용차 관계자는 “영국 시승행사에 참석한 50여명의 기자들은 G4렉스턴의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안정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넓은 실내공간과 다양한 공간활용성, 강화된 안전사양 등 높은 상품성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며 “쌍용차가 글로벌 SUV 전문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10월에도 불가리아 소피아 모터쇼, 베트남 국제 모터쇼 등 해외 모터쇼에 적극 참여해 G4렉스턴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유라시아 대륙 횡단을 통해 G4렉스턴의 내구성과 상품성이 입증한 만큼 해외에서 관심이 뜨겁다”며 “해외지역별 출시를 통해 시장다변화는 물론 현지 마케팅 강화를 통해 판매를 확대하고 글로벌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평택공장에서 내수는 물론 수출용 G4렉스턴을 생산하고 있다. G4렉스턴 수출을 본격화한 8월 해외에 G4렉스턴 918대를 수출한 데 이어 9월과 10월에는 각각 721대, 534대를 수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인기기사

테슬라 '4680 배터리' 자체 생산 중단 가능성, LG엔솔 삼성SDI 수혜 기대 이근호 기자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수주경쟁 불붙어, 김동관 vs 정기선 '승계 문턱' 격돌 류근영 기자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2차 입찰도 유찰, 현대건설 컨소시엄 단독 참여 류수재 기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합병 막바지, 박세창 금호건설 유동성 확보 서두르나 김홍준 기자
TSMC 'SK하이닉스 HBM4' 설계와 파운드리 맡을 듯, AI 수혜 더 커지나 김용원 기자
LG엔솔 테슬라용 4680 리튬 배터리 오창서 8월 양산, 배터리업계 최초 김호현 기자
현대차증권 "HBM 공급부족, 삼성전자 마이크론 및 관련 장비주 주목" 정희경 기자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32.1%, 정당지지도 민주당 37.2% 국민의힘 36.2% 김대철 기자
중국 HBM 상용화 고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향한 의존도 더 커진다 김용원 기자
중국 '반고체' 기술이 전고체 배터리 시장 개막 늦추나, 대량생산 장점 갖춰 김용원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