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파라다이스시티 빠르게 흑자전환, 파라다이스 목표주가도 올라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1-08 08:1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라다이스 목표주가가 올랐다. 파라다이스시티가 빠르게 흑자를 내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됐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파라다이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1천 원에서 2만8천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파라다이스시티 빠르게 흑자전환, 파라다이스 목표주가도 올라
▲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최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시티를 운영하고 있는 자회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의 3분기 매출이 크게 늘어 예상보다 빠르게 흑자전환했다”고 파악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3분기에 카지노에서 555억 원, 호텔에서 111억 원의 매출을 거두며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의 드롭액(고객이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기 위해 칩을 구매한 금액)과 홀드율(드롭액에서 실제 게임의 결과로 카지노가 얻은 수익의 비율)이 개선돼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의 3분기 드롭액은 4150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78% 급증했다. 홀드율 또한 13.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포인트 올랐다.

최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시티 영업상황이 개선되면서 앞으로도 파라다이스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시장 안에서 입지도 강화해 수익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4분기 매출 2156억 원, 영업이익 9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2%, 영업이익은 41.8% 급증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하향, 올해 매출·영업이익은 최대 전망"
지식재산처 반도체·AI 첨단기술 유출 전담 수사조직 출범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박윤영 KT 사장 취임 3개월, '허니문'은 끝났다
"TSMC 2나노 반도체 물량 선점이 AI 스마트폰에 핵심", 삼성전자와 애플 경쟁에도..
세계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 '에너지 자산'에 집중, 미국 달러 대안으로 부상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항공유 안정화와 화물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고령화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걸림돌, 재정 확보에 약점"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슈퍼섬유 수익성 회복 지연"
IBK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 기대 부합할 것, 파업 영향은 3분기 예상"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 보완 필요, 기후변화 관련 내용 포함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