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SPC삼립 목표주가 18만 원, 식자재사업이 기업가치 이끌어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PC삼립 목표주가가 새로 제시됐다. 내년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7일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투자분석(커버리지)을 시작하며 SPC삼립의 목표주가 18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SPC삼립 목표주가 18만 원, 식자재사업이 기업가치 이끌어
▲ (왼쪽부터)최석원 SPC삼립 대표이사, 이명구 SPC삼립 대표이사.

심 연구원은 “식자재부문이 SPC삼립의 기업가치를 이끌 것”이라며 “식자재유통을 담당하는 자회사인 SPCGFS의 실적이 늘어나 SPC삼립의 연결실적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PCGFS는 올해 전속물량을 확보하면서 매출규모 기준으로 업계 2위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앞으로 3년 동안 연평균 16%씩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심 연구원은 “SPC삼립의 주가는 일감 몰아주기와 파리바게뜨 제빵사 직접고용 문제 등으로 올해 초보다 20% 떨어졌다”며 “그러나 이는 기초체력(펀더멘탈)과 관계가 없고 내년 실적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SPC삼립은 내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849억 원, 영업이익 806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실적전망치보다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24.2%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