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 주가가 신작 모바일게임 출시 기대에 크게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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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넷마블게임즈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1만1500원(6.57%) 오른 18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올해 5월 상장 이후 종가기준 역대 최고가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넷마블게임즈 주가 급등,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게임 출시설 퍼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615574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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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이날 상승한 이유는 11월16~17일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2017’에서 넷마블게임즈가 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의 모바일버전을 출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흘러나왔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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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앞서 10월 말 지스타를 통해 ‘테라M’과 ‘세븐나이츠2’, ‘이카루스M’ 외에 미공개 신작 1종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미공개 신작 1종이 대형 PC온라인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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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은 엔씨소프트의 대표 PC온라인게임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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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2015년 엔씨소프트와 넥슨이 경영권 분쟁을 벌일 당시 엔씨소프트의 백기사로 나섰고 대가로 엔씨소프트로부터 PC온라인게임 ‘리니지2’와 ‘블레이드앤소울’의 지식재산권(IP) 계약을 받아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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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말 리니지2를 모바일게임으로 만든 ‘리니지2레볼루션’을 출시했고 리니지2레볼루션는 국내는 물론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지역과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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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최근 리니지2레볼루션의 북미유럽 진출 확대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11월15일 리니지2레볼루션을 북미유럽지역에 출시하는데 광고모델로 미국 유명 토크쇼 진행자인 코난 오브라이언을 발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