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목표주가가 올랐다. 신규브랜드가 손익분기점에 들어서며 2018년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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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한섬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2천 원보다 2.4% 오른 4만3천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섬 목표주가 올라, 신규 브랜드 효과로 내년 실적도 증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60832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형종 한섬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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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신규브랜드인 더캐시미어와 래트바이티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면서 단기적으로 한섬의 수익성 약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신규브랜드는 출시된 뒤 손익분기점에 이르는 데 2~3년이 걸리는 만큼 2018년부터 양적·질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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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캐시미어는 2014년 출시된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이고 래트바이티는 2016년에 나온 여성복 브랜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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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은 구조조정 효과도 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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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kang “한섬이 인수한 SK네트웍스의 중국법인이 직영체제에서 대리상체제로 전환되면서 연간 손실 45억 원가량이 제거됐다”며 “SK네트웍스의 패션사업부에서 재고조정 비용이 사라지고 브랜드를 재정비하면서 마진도 정상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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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126억 원, 영업이익 1073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전망치보다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2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