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그룹 중국 청두복합단지, 사드보복에 중단됐던 공사 재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11-03 18:4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 중국 청두복합단지가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공사를 못하고 있다가 마침내 인허가가 떨어졌다.

3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10월31일 청두복합단지 건설사업 허가증을 롯데그룹 측에 내줬다.
 
롯데그룹 중국 청두복합단지, 사드보복에 중단됐던 공사 재개
▲ 롯데백화점 중국 선양점 전경.

청두복합단지는 롯데그룹이 1조 원을 투입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로 중국 청두 연면적 54만m² 부지에 주거시설과 백화점, 영화관 등을 짓는 사업이다.

그동안 중국당국이 상업시설 인허가를 내주지 않았다가 최근 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청두복합단지의 인허가가 떨어지면서 선양롯데타운 역시 공사가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선양롯데타운은 롯데그룹 계열사 7곳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투입되는 자금만 3조 원에 이른다. 지난해 11월 소방점검 등을 이유로 공사가 중단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기아 뉴욕 오토쇼에 외신 평가 부정적, "전기차 전략 방향 모순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3.0%로 4.6%p 내려,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삼성전자 메모리 호황에도 '전략 변화 필요' 분석, "SK하이닉스와 HBM 격차 좁혀야"
삼성증권 "CJENM 목표주가 하향, 분기별 실적 부침 있지만 수익성 개선 방향은 뚜렷"
LS일렉트릭·일진전기, 북미서 1천억 규모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수주
신한투자 "효성티앤씨 올해 수익성 개선 전망, 스판덱스가 전체 실적 견인"
메리츠증권 "네이버 목표주가 하향, 인프라비 증가와 두나무 합병 지연 반영"
신한투자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메모리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 44조 추산"
iM증권 "삼성전기 과거 대비 이익지속성 높아져, 범용 MLCC 공급 부족 전망"
DB증권 "LIGD&A 목표주가 상향, 1분기 영업이익 1170억 기대 이상 추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