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모두투어 목표주가 올라, 한중관계 회복되면 실적 좋아져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두투어의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됐다. 한국과 중국 관계의 회복으로 여행업이 성장하면서 모두투어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모두투어 목표주가를 기존 3만5천 원보다 7.1% 올라간 3만75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모두투어 목표주가 올라, 한중관계 회복되면 실적 좋아져
▲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

사드보복으로 긴장상태에 놓였던 한중관계가 회복되면서 모두투어의 실적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과 중국의 외교 실무진은 10월31일 협상을 통해 교류와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도 계획됐다.

유 연구원은 “사드문제가 해결되면 그동안 부진했던 중국여행뿐 아니라 호텔과 크루즈 등 모두투어 자회사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여행 성수기를 맞아 호텔사업을 하는 자회사인 모두스테이가 흑자로 돌아섰고 베트남 다낭의 호텔은 세 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냈다”며 “한중 관계가 회복되면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호텔사업부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모두투어는 3분기에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소폭 밑도는 실적을 냈다.

모두투어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27억 원, 영업이익 81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5%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