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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5곳, 11월에 연중 최고 수준의 할인 보따리 풀어

임수정 기자  2017-11-01 19: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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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회사 5곳이 11월 연중 최고 수준의 할인제공 등 뜨거운 판촉전을 벌인다.  

◆ 현대차 ‘KCSI 1위’ 기아차 ‘한국시리즈 우승’ 할인 풍성 

현대차는 11월부터 연말까지 친환경모델 일부, 제네시스 브랜드, 그랜저를 제외한 승용차 및 RV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행사를 진행한다. 출고기간별 할인금액은 11월 30만 원, 12월1일~7일 15만 원, 12월8일~12일 10만 원, 12월13일~20일 5만 원이다.
 
완성차 5곳, 11월에 연중 최고 수준의 할인 보따리 풀어
▲ 현대자동차 '쏘나타 뉴라이즈'.

현대차는 2017 산업별 고객만족도(KCSI) 전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해 주요차종 구매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준다. 

쏘나타 뉴라이즈와 하이브리드모델, 2017년형 그랜저와 하이브리드모델 등은 30만~100만 원 싸게 살 수 있으며 2018년형 싼타페, 2017년형 투싼, 벨로스터 등은 3~10%의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KIA타이거즈의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선착순 1만1천 명에게 최대 12% 할인혜택을 준다. 주요 차종별 할인율은 △모닝 최대 9% △레이 최대 5% △K3 최대 12% △K5 최대 7% △K7 최대 5% 등이다. 

기아차는 11월부터 연식보상 특별행사도 진행한다. 대상차종은 K3, K5, K7, K5 하이브리드모델, K7 하이브리드모델, 스포티지이며 출고기간별 할인금액은 11월1일~17일 40만 원, 11월18일~30일 30만 원, 12월1일~11일 20만 원, 12월12일~20일 10만 원이다. 

모닝 100만 대 판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특별행사로 모닝을 최대 40만 원 싸게 살 수 있다. 중형 및 준대형 세단 보유고객이 스팅어를 구매할 경우 30만 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한국GM, 올뉴 크루즈 선착순 2천명 최대 250만 원 할인

한국GM은 11월에 쉐보레 브랜드 차량 구매고객에게 올 해 최고 수준의 구입혜택을 제공한다. 
 
완성차 5곳, 11월에 연중 최고 수준의 할인 보따리 풀어
▲ 쉐보레 '올뉴 크루즈'.

‘제로 페스티벌’을 진행하면서 올뉴 크루즈 구매고객 선착순 2천 명에게 취등록세 7% 및 1년 자동차세에 해당하는 최대 250만 원 할인 또는 월 20만 원대로 올뉴 크루즈를 살 수 있는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말리부 구매 시 콤보할부를 통해 최대 200만 원의 할인과 저리할부를, 스파크와 더뉴 트랙스 구매 시 100만 원 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할부를 받을 수 있다.

임팔라와 캡티바는 각각 최대 320만 원과 300만 원의 할인 또는 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가 적용되며 올란도는 최대 200만 원 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제공된다. 

2월 이전에 생산된 카마로SS를 살 때 4%에 해당하는 200만 원 상당을, 소형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재구매 시 역대 최고 수준인 1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한국GM은 11월 쉐보레 전시장 방문고객 가운데 매주 추첨을 통해 크루즈 1대와 10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 행사도 진행한다. 

◆ 르노삼성차, ‘올해의 차’ SM6와 QM6 최대 300만 원 할인

르노삼성차는 2017년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소비자가 평가한 ‘올해의 차’로 QM6와 SM6가 선정된 것을 기념해 11월 SM6와 QM6 구매 시 최대 300만 원을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QM 구매 시 최대 150만 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완성차 5곳, 11월에 연중 최고 수준의 할인 보따리 풀어
▲ 르노삼성자동차 'QM6'.

차종별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특별조건도 제공한다. 

QM6 2018년형 출시 기념으로 해당 차종 구매 시 40만 원 상당의 용품 및 옵션, 30만 원 현금 할인, 5년 보증연장 가운데 한가지를 지원한다. 

SM6 LE/RE 트림 구매 시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전방 안개등이 포함된 라이팅 패키지 또는 최대 60만 원 현금지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뉴 QM3 구입 시 차량 외부의 경미한 손상을 수리보상하는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LE 트림의 경우 선착순으로 인조가죽 시트커버 또는 천연가죽 시트커버를 할인가격에 선택할 수 있다. 

◆ 쌍용차, G4렉스턴과 티볼리 판촉에 집중

쌍용차는 유라시아 대륙횡단 완주를 기념해 11월 G4렉스턴 구매고객에게 ‘Promise 531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으로 G4렉스턴을 구매하면 △동급 최대 5년 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스크래치 및 덴트 보상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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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 '티볼리 아머'.

G4 트와이스 저리할부(4.9%, 할부원금 1천만 원 이상) 이용 시 △브이쿨 프리미엄 윈도 틴팅 △유류비 30만 원 등 프리미엄 기프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0년 이상 된 렉스턴 중고차 보유고객은 ‘렉스턴 매니아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007년식 기준으로 700만 원 이상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RV 보유고객이 타던 차량을 중고차 경매회사인 마이카옥션에 매각하고 G4렉스턴을 구매할 경우 30만 원 상당의 주유권을 받을 수 있는 ‘RV 익스체인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Value-Up 할부(4.9%)를 이용하면 3년 후 52% 잔가 보장과 함께 타이어, 아웃사이드미러, 전면유리를 보상해주는 ‘밸류업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유예할부 프로그램인 ‘G4 My Style 할부’를 이용해 구매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자금 상황에 따라 6~48개월,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저 월 18만 원의 할부금(Luxury 모델, 선수금 30% 납입 기준)으로 G4렉스턴을 살 수 있다. 

티볼리 브랜드 구매고객에게는 무상보증기간을 동급 최장 7년 10만km(구동계통)로 연장하는 한편 전용 8인치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을 무상으로 장착해주거나 3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티볼리아머를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등 동급 최고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으로 구성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Ⅰ’ 장착비용의 50%(30만 원) 수준에서, 티볼리에어의 경우는 무상(60만 원)으로 장착할 수 있다. 

초기 구입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선수율 없이 3.9%(36~48개월)에 2채널 블랙박스를 지급하는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선수율 없이 4.5~4.9%(60~72개월)에 60만 원(티볼리는 30만 원) 할인을 제공하는 ‘해피트와이스 저리할부’도 운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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