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카카오의 게임사업을 통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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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1일 카카오의 게임사업을 통합하고 카카오의 게임전문 자회사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통합 카카오게임즈 출범, 남궁훈 "하루 사용자 3천만 명에 도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111340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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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이날 사내 비전선포식을 통해 “머지않은 미래에는 걷고 뛰고 먹고 자는 일상 속의 모든 것들이 게임의 요소가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카카오게임즈는 단순히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을 넘어 카카오 공동체와 함께 대중의 일상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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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대표는 하루 사용자수(DAU) 3천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현재 카카오게임즈의 하루 사용자수는 1천만 명 수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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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게임 및 PC온라인 게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카카오의 게임사업을 포괄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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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게임부문에서 △카카오게임 채널링 운영과 직접 퍼블리싱 △모바일게임 플레이 채널 ‘카카오톡 게임별’ △PC에서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는 ‘별 플레이’ 등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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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게임부문 역시 PC게임포털 ‘다음게임’을 통해 양질의 퍼블리싱 및 채널링 게임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11월 글로벌 흥행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배급을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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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직접 즐기는 e스포츠’ 시장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회사 ‘카카오VX’를 올해 안에 출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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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확대도 꾸준하게 추진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카카오게임즈 유럽지사를 세우며 북미·유럽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북미와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게임시장에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