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조환익, 한전 '한국형 원전' 이집트 수출 추진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4-11-07 13:4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환익, 한전 '한국형 원전' 이집트 수출 추진  
▲ 한국전력은 이집트 카이로 인터콘티넨탈 시티스타즈 호텔에서 11월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한국형 원전 이집트 수출을 위한 ‘한국 원전산업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한국형 원전'의 이집트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5일과 6일 이집트 카이로 인터콘티넨탈 시티스타즈호텔에서 한국형 원전 수출을 위한 '한국 원전산업 로드쇼'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한전은 로드쇼에서 한국 원전산업의 역량과 한국형 원전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한전은 원자력발전소 시공분야 협력을 위해 이집트 시공분야 1위인 아랍컨트렉터즈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이집트 원전사업에서 다른 나라들에 비해 경쟁우위에 서게 됐다.

이집트는 정부는 내년 초 엘다바 부지에 신규원전 2기를 건설하는 국제입찰을 실시한다.

이희용 한전 원전수출본부장은 이집트 신규원전 수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며 인력양성과 현지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연관산업 발전을 위한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다.

로드쇼에 한전, 원전수출협회와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이 참여했고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GS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중공업 업체도 함께 했다. 원전 기자재 공급사로 효성, 두산중공업, 효성굿스프링스 등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