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방문진 보궐이사 선임 놓고 "불공정방송 정상화" 여론이 55.6%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7-10-30 14:3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 보궐이사 선임을 놓고 '불공정 방송의 정상화’라는 인식이 ‘방송 장악’이라는 여론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방송문화진흥회 보궐이사 선임과 관련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5.6%가 ‘불공정 방송의 정상화’라고 대답했다고 30일 밝혔다. 
 
방문진 보궐이사 선임 놓고 "불공정방송 정상화" 여론이 55.6%
▲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정부여당의 방송장악’이라는 응답은 26.8%에 그쳤으며 ‘잘 모름’은 17.6%였다. 

연령별로 조사결과를 보면 40대(78.9%), 30대(62.5%), 20대(60.5%), 50대(44.9%) 순으로 방송정상화라는 답변이 많았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방송정상화라는 응답이 앞섰으며 특히 대구경북이 61.1%로 가장 많았다. 경기·인천(61.1% ), 서울(58.7%), 광주·전라(55.9%), 부산경남·울산(53.6%)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27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4.2%였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대환대출,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