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2025금융포럼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주성엔지니어링, 환인제약, 트레이스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10-30 13:5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19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 순이익 8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실적발표] 주성엔지니어링, 환인제약, 트레이스
▲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회장.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8% 줄었고 영업이익은 5.1%, 순이익은 19.9% 늘었다.   

환인제약은 3분기 매출 372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 순이익 5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1%, 순이익은 14.7% 증가했다. 

트레이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억 원, 영업손실 20억 원, 순손실 5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1.1% 줄었고 영업손실은 43.4% 늘었으며 순손실은 143.7%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롯데웰푸드 영업이익 증가세로 전환, 글로벌 코코아 시세 안정화"
농협금융 생산적 금융에 108조 공급, 이찬후 "변화와 혁신으로 상생 성장"
키움증권 "휴젤 3분기 톡신 필러 다 성장세 둔화, 국내와 동남아서 경쟁 심화"
이스타항공 창업자 이상직, '부정 채용' 의혹 항소심서 무죄 선고받아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이익 726억 12% 늘어, 백화점·면세점 수익성 개선
키움증권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서 신약으로 전환, 안정적 수익성 기반 신약 재투자"
네이버, 일본 콘텐츠 플랫폼 '노트' 20억 엔 투자해 2대주주 올라
금융위 롯데손해보험에 경영개선권고, "자본 건정성 취약"
DS투자 "크래프톤 내년 실적도 펍지가 좌우, AI와 새 장르 및 새 시장 계속 투자"
지식산업센터 잔금대출 중단, 수분양자 입주 연기·시행 시공사 연쇄 도산 우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