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명구 "SPC삼립 신선편의식품사업에서 2020년 매출 1천억 도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10-30 11:5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PC삼립이 신선편의식품사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아 2020년까지 관련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고 회사 매출을 4조 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SPC삼립이 27일 열린 창립 72주년 행사에서 이런 비전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명구 "SPC삼립 신선편의식품사업에서 2020년 매출 1천억 도전"
▲ SPC삼립이 420억 원을 투자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업단지에 건립한 'SPC프레쉬푸드팩토리'.

이명구 SPC삼립 대표이사는 “샐러드와 간편과일 등 신선편의식품은 매년 30% 이상 고속성장하는 시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무한하다”며 “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종합식품회사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SPC삼립은 모두 420억 원을 투자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업단지에 건물면적 1만6천㎡ 규모의 'SPC프레쉬푸드팩토리'를 건립했다. 가공채소와 각종 소스류, 음료베이스, 제빵용 필링 등 200여 품목을 연간 1만3천 톤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다.

SPC삼립은 앞으로 완제품 샐러드를 여러 유통망을 통해 공급하고 SPC그룹이 운영하는 샐러드 전문점 '피그 인 더 가든'을 샐러드 전문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SPC삼립은 또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율을 5%대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제빵사업을 고도화하고 밀가루와 육가공제품, 빵가루 등 식품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프랜차이즈 구매대행사업, 카페 특화 식자재 공급사업 등 신규사업분야를 업계 1위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경제부총리 구윤철 "추경 포함 모든 정책수단 활용해 충분히 지원"
중국 CALB "전기차 1천㎞ 주행" 전고체 배터리 공개, 연내 휴머노이드 공급 목표
한국 증시 변동성은 전형적 '버블' 평가, BofA "금값과 유가보다 심각한 수준"
[조원씨앤아이] 사법부 공정성 비신뢰 73.3%, 모든 권역·연령서 비신뢰 압도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개' 미국 공항에 투입, 폭발물과 마약 탐지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8.3%로 1.8%p 내려, 대구·경북 56.5% '긍정'
'LG엔솔 배터리 탑재' 리비안 R2 출시 임박, 증권가 낙관적 판매 전망 이어져
'포스코퓨처엠 투자' 미국 전고체배터리 기업 팩토리얼, 드론과 로봇으로 사업 확대
국제연구진 "극한폭염 세계 인구 3분의 1에 영향, 매년 50시간 이상 생활 제약"
"국제유가 올해 200달러 찍는다" 전망 나와, 고유가 장기화 가능성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