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혼다 BMW 시트로엥 판매차량 11만여 대 리콜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 혼다코리아, BMW코리아, 한불모터스가 제작하거나 수입해 판매한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GM, 혼다코리아, BMW코리아, 한불모터스 등 4개 회사가 판매한 차량 11만224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GM 혼다 BMW 시트로엥 판매차량 11만여 대 리콜
▲ 쉐보레 '넥스트 스파크'.

한국GM이 제작판매한 쉐보레 넥스트 스파크 11만1992대는 주행 중 시동꺼짐 현상을 일으켰는데 국토교통부의 조사결과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제작결함인 것으로 밝혀져 리콜된다. 

한국GM은 앞서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하더라도 제동 및 조향이 가능하며 즉시 재시동이 가능하므로 안전운행에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2017년 3월10일부터 리콜 대신 공개무상수리를 시행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를 받아들여 공개무상수리를 리콜로 전환하기로 했다. 
 
혼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시빅 196대는 브레이크액 저장장치 마개에 경고문구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아 자동차안전기준을 위반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BMW코리아가 수입판매한 M6 Coupe 45대는 다카타 에어백을 장착하면서 사고가 날 경우  에어백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한불모터스가 수입판매한 시트로엥 C4 Cactus 1.6 Blue-HDi 14대는 브레이크 호스가 차체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손상될 수 있으며 브레이크 호스가 손상될 경우 제동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회사느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GM(080-3000-5000), 혼다코리아(080-360-0505), BMW코리아(080-269-2200), 한불모터스(02-3408-1654)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GS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계획 구체화, 1단계 15조 투입
[오늘의 주목주] 'AI 속도조절론' SK스퀘어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약세..
기아 대형 PBV 'PV7' 세계 최초 공개, 2027년 하반기 한국 유럽 우선 출시
[1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중기부 '지원부처'에서 '성장·규제조정 부처'로"
코스닥 거래대금 연초보다 60% 넘게 줄었다, 30주년 활성화 정책 '무색'
달바글로벌 상하이법인 '키맨'에 쏠리는 눈, '일본 성장 주역' 안현호 중국 사업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추진, 5329억 유상증자
KB금융 연말 계열사 대표 인사도 '변화' 예감, 이재근 '젊은 KB' 세대교체 폭 주목
테슬라 베트남 사무소 설치해 시장 공식 진출, 차량 수입과 판매 허가 확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