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택시, 내비게이션(길안내), 대리운전, 카카오주차 서비스를 통합한 ‘카카오T’ 앱을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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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호출 앱 ‘카카오택시’를 ‘카카오T’로 개편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모빌리티, 교통서비스 통합앱 카카오T 내놔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414451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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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각자 앱에서 제공하던 택시호출 ‘카카오택시’, 대리운전 ‘카카오드라이버’,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를 카카오T로 통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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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는 택시, 대리운전, 주차,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카카오모빌리티가 앞으로 선보일 모든 이동 서비스를 망라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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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선보이는 주차서비스 ‘카카오T주차’도 이번에 구체적으로 서비스가 공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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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주차는 모바일로 실시간 이용가능한 주차장을 검색하고 예약과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주차 서비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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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은 목적지 부근의 주차장을 추천받을 수 있고 위치와 가격 등 정보를 비교한 후 원하는 주차장과 이용시간을 선택하면 예약과 결제를 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카카오내비와 연동돼 바로 길안내를 받을 수도 있고 차량번호 인식 주차시스템이 갖춰진 주차장의 경우 입차와 출차도 자동으로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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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주차 서비스가 주요 교통 거점, 쇼핑몰, 공영 주차장 등 수도권 1천여 개 주차장과 제휴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제휴 주차장과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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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새롭게 시작하는 카카오T주차 서비스가 운전자에게는 편의를, 주차장에게는 새로운 마케팅의 기회와 수익성 제고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