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전장용 LED 품질 높이기 위해 독일 인증기관과 손잡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10-24 14:0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과 손을 잡고 자동차 전장부품용 LED의 품질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삼성전자 LED사업팀은 24일 서울 여의도의 티유브이슈드 사옥에서 독일 기술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와 공동 시험프로그램 개발 기념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 전장용 LED  품질 높이기 위해 독일 인증기관과 손잡아
▲ 삼성전자가 독일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에서 받은 LED 품질인증마크.

완성차업체에 전장용 LED를 공급할 때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품질 시험결과를 제출해야 하는데 삼성전자가 티유브이슈드와 함께 새 시험기준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전장용 LED의 품질검증기준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사들에 신뢰를 얻기 위해 공동 시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성관 삼성전자 LED사업팀 상무는 “자동차 시험인증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갖춘 티유브이슈드와 협력하며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시장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티유브이슈드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자동차 관련기술 인증에서만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갖추고 있다. 주요 완성차업체들에 권위를 인정받는 기관으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헤드라이트와 실내조명 등에 사용되는 전장용 LED의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사기반을 확대하며 전장부품분야에서 영향력을 꾸준히 넓혀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