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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JYP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세, 트와이스 갓세븐으로 세대교체 성공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318273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걸그룹 트와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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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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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국내 3대 연예기획사 가운데 가장 먼저 세대교체에 성공한 데다 남자 아이돌그룹의 탄생을 놓고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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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주가는 23일 직전 거래일보다 8.14% 오른 1만1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올해 들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1월 초 4800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10달 동안 150% 가까이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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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흐름과 비교해도 매우 큰 폭의 상승세다. 같은 기간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5%,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5% 오르는 데 그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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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와 갓세븐이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주요 연예기획사 가운데 가장 먼저 세대교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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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돌풍에 가까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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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발매한 트와이스의 일본 첫 싱글앨범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은 5일째 오리콘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19만 장으로 20만 장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그동안 일본에 진출한 한국 걸그룹 가운데 최대 판매량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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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싱글앨범이 30만 장까지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렇게 되면 첫 앨범부터 동방신기를 넘어 한국 아이돌그룹 가운데 사상 최대 싱글앨범 판매기록을 세우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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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국내에서도 30일 정규 1집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라이키(Likey)'로 컴백한다. 트와이스가 그동안 ‘우아하게’와 ‘치얼업’, ‘티티’, ‘낙낙’, ‘시그널’ 로 5연속 히트를 기록했던 만큼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높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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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역시 최근 컴백했다. 갓세븐은 올해 데뷔 4년차로 상반기에만 33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보이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갓세븐은 지난해에도 내놓은 앨범 2장을 모두 39만 장가량 판매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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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에서 조만간 나올 새로운 남자 아이돌그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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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 엠넷과 손잡고 선보인 오디션 프로그램 ‘스트레이키즈’가 17일 첫 방송된 뒤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트와이스를 만든 ‘식스틴’에 이어 2년여 만에 JYP엔터테인먼트와 엠넷이 다시 만나 선보인 프로그램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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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이 ‘프로듀서101 시즌2’를 통해 선보인 남자 아이돌그룹 ‘워너원’이 올해 각종 신기록을 세우면서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남자 아이돌그룹이 워너원의 열풍을 이을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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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경쟁사보다 남자 아이돌그룹 라인업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성공하면 이를 단번에 뒤집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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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앞으로도 높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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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1만1050원에서 1만5500원으로 올리며 “스트레이키즈의 가능성을 내년 앨범 판매량 5만 장으로 반영했다"며 "추가적인 실적과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이 있음에도 현 주가는 내년 PER(주가수익비율) 기준 18배에 거래돼 저평가됐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