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주가 신고가 기록, 전장사업 내년 흑자전환 가능할 듯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10-23 16:4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썼다. 전장사업 기대감이 높아진 덕분으로 분석된다.

23일 LG전자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1.99% 오른 9만7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LG전자가 전장사업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11일부터 오름세를 보여 52주 신고가를 고쳐썼다.
 
LG전자 주가 신고가 기록, 전장사업 내년 흑자전환 가능할 듯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LG전자는 최근 퀄컴과 커넥티드카에 사용되는 통신칩셋을 공동 개발하기로 한 데다 LG와 손잡고 1조 원 규모로 오스트리아 기반의 자동차 조명업체인 ZKW 인수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퀄컴은 LTE분야에서 통신 및 반도체기술을 확보한 기업”이라며 “LG전자가 퀄컴과 시너지효과를 통해 향후 자율주행, 전기차시장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2018년 하반기부터 전장사업에서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또 2020년 전장사업 영업이익이 전체의 25%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LG전자는 전장사업에서 매출 3조3540억 원, 영업적자 62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0% 늘어나고 적자폭은 1.2%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