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STX중공업 본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못 해 유찰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10-17 18:4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TX중공업 매각 본입찰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 해 유찰됐다. 

STX중공업은 17일 “서울회생법원에 인가받은 회생계획에 따라 기업매각 본입찰을 진행했지만 본입찰 평가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STX중공업 본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못 해 유찰
▲ 정태화 STX중공업 사장.

STX중공업은 선박엔진을 제작해 STX조선해양과 성동조선해양 등 중소조선사에 주로 납품한다.

화력, 화공 등 플랜트에 쓰이는 장비를 제작해 설치하는 사업도 한다. 

STX중공업은 7월24일 매각공고를 내고 공개경쟁입찰방식을 통해 주인을 찾아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로 매각이 추진됐지만 새주인을 찾지 못했다. 

STX중공업은 향후 매각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HMM 사무직 노조 "본사 부산 이전 강행 시 총파업, 공개 토론 제안"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62.9%로 4.6%p 올라, 모든 지역·연령 '긍정' 우세
SK하이닉스 곽노정 "100조 이상 순현금 확보 목표, HBM4 적기에 공급"
일론 머스크 테라팹 투자는 삼성전자 TSMC에 '경고' 분석, 반도체 공급부족 심화 예고
해수부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중국 관영매체 긍정 평가, "정책 연계 가능성"
[조원씨앤아이] 추경 '찬성' 58.8% '반대' 36.4%, TK·20대서 접전  
[조원씨앤아이]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민주당 57.6% 국힘 33.4%, 부울경 접전
이란 전쟁 계기로 아시아 전기차 시장 성장 가속화 전망, "한국이 중국에 유일한 대항마" 
중국 AI 반도체 자급률 76% 달성 전망, 모간스탠리 "생산 수율과 HBM 확보는 한계"
[현장] 서울대 교수 장병탁 "제조·물류·국방·헬스 피지컬 AI 현실화, 산업구조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