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박근혜 겨냥해 "지도자는 잘못 있으면 무한책임져야"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0-17 09:2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당적을 정리할 뜻을 내비쳤다.

홍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서 “지도자의 가장 큰 잘못은 무능”이라며 “지도자의 무능은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태롭게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박근혜 겨냥해 "지도자는 잘못 있으면 무한책임져야"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그는 “아울러 지도자는 동정의 대상도 아니다”며 “잘못이 있으면 무한책임을 지는 것이 지도자의 참 모습”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안타깝지만 우리는 먼길을 가야 할 입장”이라며 “지울 것은 지우고 새롭게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정치보복은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글을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스스로 당적을 정리해 국정운영을 실패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홍 대표는 박 전 대통령과 자유한국당의 관계를 끊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23일 전에 박 전 대통령에게 탈당 권유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