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 대구경북 벤처기업 지원행사 열어

김민수 기자 kms@businesspost.co.kr 2014-11-04 12:35: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 대구경북 벤처기업 지원행사 열어  
▲ 박근혜 대통령이 9월15일 대구 무역회관에서 열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 참석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인사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삼성그룹은 오는 21일 대구·경북지역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삼성 벤처파트너스 데이'를 열어 우수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을 선발해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벤처투자가 주관한다. 지난 9월 문을 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의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행사가 마련됐다.

삼성그룹은 사물인터넷(IoT)·정보통신기술(ICT), 부품소재·디스플레이, 기타(패션·콘텐츠 등) 등 3개 분야에서 창업 초기기업(업계 경력 3년 이내 또는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비율 5% 이상, 연간 매출 10억 원 미만)과 중소벤처기업을 선발해 투자금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거나 앞으로 이 지역에서 사업을 할 계획이 있는 첨단 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이다.

삼성그룹은 앞으로 우수한 창업 초기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5년 동안 1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오는 9일까지 삼성벤처투자 홈페이지(www.samsungventure.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투자대상기업은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12월 중순에 확정된다.

삼성벤처투자는 1999년 회사 설립 이후 15년 동안 500여개의 벤처회사에 1조2천억 원을 투자해 왔다. 한국,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70개 이상 업체의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에 성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