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모바일광고 호조로 3분기 실적이 크게 늘어났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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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2일 “카카오는 모바일광고분야의 고성장이 영업이익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3분기에도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 모바일광고 고성장으로 3분기 실적 급증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1214134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임지훈 카카오 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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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3분기에 매출 4762억 원, 영업이익 404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1.7%, 영업이익은 33.3%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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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별 매출은 광고가 1514억 원, 게임 등 콘텐츠가 2345억 원, 기타 903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9.3%, 18.2%, 36.6%씩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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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광고 매출은 플러스친구2.0, 오토뷰 등 모바일광고 신상품 영향으로 고성장이 지속되며 부산 프렌즈 캐릭터매장 오픈 등으로 기타분야 매출도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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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올해 모빌리티, 뱅크, 게임, 웹툰,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가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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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라는 맞춤형 광고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고 광고 플랫폼 ‘캐시프렌즈’도 시작했다. 게임분야에서는 자회사인 카카오게임즈가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 국내배급권을 따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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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올해 매출 1조9014억 원 영업이익 175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9.8%, 영업이익은 50.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